게시판글보기

자유게시판

HOME > 자유게시판

靑, 3차 남북정상회담 '8월 가능성' 열어둬

  • 조회수 : 66
  • 작성일 : 2018/08/10
  • 필명 : 배달의기수

靑, 3차 남북정상회담 '8월 가능성' 열어둬

北서 8·13남북고위급회담 통지…"성실히 임할 것"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마친 뒤 함께 나오고 있다.(청와대 제공) 2018.5.27/뉴스1


청와대가 4·27, 5·26에 이은 3차 남북정상회담이 이달 중 열릴 가능성을 열어뒀다.

9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오는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될 예정인 남북고위급회담과 관련한 기자들과

의 질의응답에서 '남북정상회담이 8월에도 가능하냐'는 물음에 "만나봐야 안다. 저쪽이 들고오는 카드를 봐

야 (안다)"고 '8월 개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앞서 북측은 이날 오전 통지문을 통해 4·27남북정상회담 당시 남북정상간 합의한 '판문점 선언'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남북정상회담 준비와 관련된 문제들을 협의하자고 제의했다.



북측이 언급한 남북정상회담은 판문점 선언에 적시된 '문 대통령의 가을 평양 방문'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

다. 


우리 정부는 이에 응하는 통지문을 보내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하기로 했

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남북고위급회담의) 청와대 참석자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북고

위급회담이 열리기 전, 북한과 사전조율이 있었던 것인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관계자는 또 3차 남북정상

회담 장소가 바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그것 역시 당일 가봐야 알 수 있다"고만 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은 북측으로부터 전통문이 왔고 우리는 성실히 임하겠다는 것 외에는 밝힐 내용이 없다"며

"만나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목록보기

이전글 삼성전자, 금명간 100조원대 투자계획 발표 배달의기수 2018/08/08
다음글 에르도안 "터키 굴복시키려는 경제전쟁 직면…새 동맹 찾을 것" 배달의기수 2018/08/13

덧글 0개

덧글입력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